연기

 

톰 행크스의 원맨쑈.

하지만, 정확하고 적절한 묘사, 보이지 않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연출에 힘입은 극도의 연기력은
몰입도 최고

 

★★

스토리

 

인물에 대한 극을 통한 설명, 지루하지 않은 사건의
연결, 국가와 사회에 대한 신파조 없는 시각...
무엇 보다도 140분이 넘는 동안 지루하지 않은
최고의 편집과 스토리
 

촬영

 

스티븐 스필버그... 이 이상 뭐가 더 필요할까...
법정 드라마 같지만, 중간의 U-2 기 씬은 짧지만 강렬...

 

★★★★

고증

 

영화내에서 무언가를 평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

★★

캐스팅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배우들... 하지만,
주연 톰 행크스를 정말 잘 서포트하는 구조.
이쁜 여배우 근육질 남자 주인공 없이도 영화는
이렇게 재미있을 수...
 

 

 

톰 행크스...

영화의 시작이자 끝...

브루클린의 중산층, 보험 전문 변호사인 제임스 도노반

평화롭게 잘 살아가던 변호사가 소련 스파이 혐의의 범인을 변호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냉전

때는 동서독이 분할 되고, 이념적으로 세계가 둘로 쪼게지기 시작한 시점...

베를린 장벽이 설치되고...

동 서독은 동 서독 대로, 미국과 소련은 서로를 겨냥하는 핵무기를 만들고, 서로의 정보를 수집하고, 스파이를 잡아내느라 정신이 없던 시절입니다.

 

 

너무나도 분명한 혐의 사실로 인해 소련측 스파이는 배심원들을 통해 유죄로 판결되고...

변호사 도노반은 나중에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조건으로 판사로 부터 사형이 아닌 30년형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하고, 사건은 일단락됩니다.

 

 

 

갓 설치된 베를린 장벽을 넘는 시민들...

경고 없이 자동화기를 사용하여, 사살되는 사람들은 보면서...

미국 변호사 도노반은 충격을 받습니다.

 

 

문제의 시작...

 

미국은 소련의 핵미사일 기지에 대한 현황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U-2 기를 사용하여 지속적인 정찰 비행을 수행합니다. 7만 피트, 즉 고도 21Km 의 극 고고도를 비행하며 미사일의 한계 고도를 비행하는 U-2 기가 소련의 역습으로 인해 격추됩니다.

 

 

 

문제는 실수건 또는 생명에 대한 애착이건 간에 스파이 비행을 수행하던 조종사는 자폭과 자결 기구를 둘다 사용하지 않고, 미국의 주요 군사 정보를 가진 채로 생포되게 되고.....

미국은 NASA 의 기상 관측기가 소련의 영공 넘어로 실수로 들어간 것이라 발표하지만...

그가 가진 정보가 소련으로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그리고 소련은 이전에 스파이가 가진 정보를 미국에 유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서로 스파이 교환을 제안합니다.

 

 

KGB, 미국 정부, 동독 정부는 각기 다른 형태의 이익과 목적을 위해서 협상을 수행하고...

이 과정에서 하나의 채널이 아닌 상태로 수행해야 하는 협상은 점점 꼬여만 갑니다.

 

영화 곳곳에서...

 

나름 미국의 지식인 층까지도 '빨갱이' 라는 단어를 스스럼 없이 사용합니다.

마치 한국의 보수 단체를 보는 듯하며... 미국 역시도 그런 시절이 있었다는 것이, 그리고, 그런 사실을 가림없이 이야기 하는 것이 신선합니다.

 

그리고... 그런 이야기를 이념적인 해석이 아닌 사실로 담담하게 이야기 하면서, 판단은 관객에게 미루어 두는 듯한 느낌 역시 신선합니다.

 

 영화는 국가와 개인, 스파이에 대한 영웅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미국의 한 중산층 가장에 대한 직업적 이야기와 삶을 이야기 하는 잔잔한 이야기 입니다.

 

 물론 그 이야기의 모티브는 스파이, U-2, 냉전이 있지만... 배경이 아니라, 변호사 도노반의 직업 윤리, 가장으로서, 직장인으로서의 이야기로 해석한다면... 잔잔한, 하지만 명품 영화를 한편 보실 수 있습니다.

 

(보실 분들을 위해서 스포는 가급적 자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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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략과 비젼

가격 

 $50, 싼만큼 저렴한 수지제 부품 구성..
(심지어 드라이브 샤프트도...!!!)

★★★★

 내구성

Diff Out Drive 까지 수지제로 구성된..
고속 회전에서 얼마나 견딜지 의문이지만..
차량 중량이 지극히 가벼운 만큼 의외로 높은
내구성을 보일 수도...

???

 조종성

 실제 주행전이라 아직.

???

 성능

 실제 주행전이라 아직.

???

 부품 수급

 매우 높음. 약간의 기다림만 감수하면 국내보다 약 1~2천원 비싼 해외 배송을 통해 국내 1/2 수준의 가격으로 부품 구매 가능.

단 제품 발매 초기라, 아직 재고가 넉넉하지
않은 듯..
제품이 성공하지 못하면.. 애물단지가 될지도..

추가적으로 기존의 1/18 에 사용되는 2.2A
베터리는 사용 불가. 1.7A 베터리로 따로
베터리를 구매하여야 함.

 ★★

 

오늘은 Hobbyking 에서 새롭게 밀고 있는...

Basher 1/18 PitBull 을 리뷰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주행이나 성능 테스트는 필드에 나가기 어려운 고로...

다음에 진행해기로 하구요...

 

일단 ARR 스펙은 이렇습니다.

 

Features:
• Almost Ready to Run and Ready to Run versions
• Shaft drive 4WD with front and rear diff
• Powerful 3530kV brushless Motor
• 2S-3S Capable ESC
• Full parts support and aluminium upgrades available

Specs:
Length: 250mm
Width: 165mm
Height: 100mm
Wheelbase: 166mm
Wheel Diameter: 61.5mm
Wheel Width: 26mm
ESC: 30A – 2S-3S Capabale
Motor: 3530kV Brushless
Battery compartment size: 34mmx100mm

주의해야 할 부분은 베터리 사이즈 입니다.

일반적인 2200mA 는 설치가 안됩니다.

하비킹에서 추천하는 크기는 아래의 베터리입니다.

 

 

다 고만고만 한데...

ESC, 전자 변속기가 30A 에 3 셀을 지원하는 군요. 모터가 작아 보이긴 해도.. 의외의 파워를 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언급하겠지만... 3셀은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순정대로 사용하신다면... 꼭 2셀만 사용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직구 박스 도착!!!

 

 

직구 박스가 도착했습니다.

이번에는 무슨 일인지.. UPS 를 썼는데도 발송에만 일주일 넘게 걸렸습니다.

주문하고 받기까지 2주나 소요되다니...

보통 UPS 는 주문하고 받기까지 만 3일 정도면 충분한데...

국제 우편보다 싸면서 기가 막힌 UPS 의 배송은 역시 싼게 비지떡이 되나 봅니다.

 

 

실수하면 불타 오른다...

조심할 것...

LiPo 베터리가 있기 때문에 나오는 주의 문구 입니다.

PitBull 은 기존에 널리 사용되는 2,200 mA 의 베터리로는 구동이 불가능합니다. (크가기 안 맞아서 베터리 베이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PitBull 을 사용하시려면 1,750 mA 급 베터리를 꼭 구매하셔야 합니다.

 단, 1,750 mA 급 베터리의 경우, 기존 2,200 mA 를 대신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트랙사스 1/18 스케일의 경우 병렬잭을 사용하는 경우, 2,200 mA 의 용량이 적지 않으므로 1,750mA 의 용량도 모자람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베터리와 같이 주문했습니다.

거기 더해, 중량이 거의 1kg 은 남는 고로... 국내 가격과 엄청난 차이를 보이면서 꼭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으면서 없어서 아쉬웠던, 바디 리머를 같이 주문했습니다. 국내 샵에는 거의 2만원을 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지만, 하비킹에서는 4달러 약간 넘는... 거기다, 배송료는 어차피 추가가 없으니까요...

 

 

택배 박스 뚜껑을 조심조심 열어 보니...

이렇게 핏불 박스가 떡하니 들어가 있고....

 

 

그 박스를 꺼내 보니...???

아무것도 없습니다.

얼라리요? 내가 분명히 주문을 했고, 주문서에도 있는 것이...  박스에 없다뉘... 이러언...

 

 

혹시나해서 안에 있는 박스를 열어 보니...

안에 있는 박스에 넣어 놓았군요... 정말 중국제스러운 포장이 아닐 수 없습니다.

뭐 나름 신선한 방법이기는 하지만... 새거 사면서도 중고를 산 것 같은 이 느낌은 뭐죠?

 

 

같이 주문한 베터리...

언제나 처럼 이렇게 종이 박스에 넣어져서 옵니다.

 

 

 

잘 포장되어 있구요...

핏불에 딱 맞는 크기입니다.

 

 

싼 맛이라는 표현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GT3 수신기...

 6달러 조금 넘는 가격인지라, 정밀한 조정이 필요하지 않는 상태라면 이 이상의 가성비를 가지는 수신기를 찾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중량이 남아 같이 딸려온 바디 리머...

 없어서 늘 아쉽기는 했지만..

 딱히 오늘을 쓸 일이 없어, 봉인 했습니다.

 

 Basher 1/18 PItBull

 

 

구질구질한 묶음 배송물을 다 꺼내고...

이제, 오늘의 주인공, 핏불을 꺼내기로 합니다.

 

 

이런 박스에 실려서 오게 되어 있구요...

ARR, RTR 공이 박스는 같습니다.

 

 

전자변속기의 사용자 메뉴얼...

RTR 버젼이라고는 하지만 RTR 이 아니고 ARR 입니다.

 

 

 

크기 비교...

일반적인 1/10 에 비해서 정말 작습니다.

축적은 거의 반인데.. 주는 느낌은 한1/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옆에 커터는 크기 비교를 위해... 보통 담배갑이 제일 적당한데...

 

 

Side View

작은 차체에 이것 저것 우겨 넣다 보니... 모터 전선이 이렇게 노출됩니다.

 

 

Front View

전방에 범퍼가 없습니다. 속도가 꽤 빠른 것 같던데... 주행 중에 정면 충돌을 하면.. 불귀의 객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Bottom View

금속 부품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샤시입니다.

트랙사스의 서밋이나 레보의 경우 1/8 에 육박하고 브러시 리스를 사용함에도 수지제 샤시를 사용하는 것을 보아, 수지제 샤시가 내구성이 떨어진다고 할 수는 없지만...걱정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프론트와 리어의 구동계가 완전히 동일합니다. 이 말은 프론트 암과 리어 암, 디브 세트를 예비로 구매해 두면 손상이 생기는 부분에 유연하게 적용이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단, 프론트와 리어의 주행 역할에 대한 차이는 고려되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되는 거죠...

뭐 저가형 1/18 이니... 주행 성능이나 경주를 고려하지 않았을 테니,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

이렇게 보면 비슷한 크기의 1/16 미니레보의 경우 설계나 유지가 꽤 비싼 편에 속하는 차량이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Real View

 

특별한 부분은 없습니다. 쇽의 경우, 중량에 비해 높은 내구성을 보일 것 같습니다. 대부분 Hobby king 제품 중에 교체 순위가 높은 쇽이 PitBull 은 예외일 것 같네요.

 

 

Top View

 

바디를 제거하지 전의 R 핀을 제거한 모습...

데저트 버기 특유의 모습이 잘 살아 있습니다.

 

 

바디

롤케이지 형태의 바디

롤케이지의 재질은 당근 수지파트입니다.

고속 주행 중에 뒤집어 지면...아작이 날지도 모르겠네요.

폴리카포네이트 처럼 보강이 가능한 것도 아니고... 나중에 보강이 필요하게 되면 조금 머리가 아플 것 같습니다.

 

 

샤시 + 커버

샤시 위에 커버가 탑재된 상태로 제공됩니다. 모래 방지나 이런 기능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워낙 차량의 공간이 좁아서 차량의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전자 변속기를 2층으로 설치하는 방법으로 커버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변속기 옆 공간에 수신기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이 정확하게 나옵니다.

 

 

샤시

정말 남는 공간이 없습니다. 아예 외장을 포기했다면.. 어퍼댁을 어떻게건 기자제 탑재 공간으로 활용할 수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공간이 협소한 것은 사실이네요.

 

 

베터리 베이 아래의 양면 테이프.

아마도 베터리의 크기에 따라 진동을 방지하기 위한 스페이서의 역할로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베터리의 경우, 딱 맞는 수준이니.. 장착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1750mA 의 베터리를 개봉해서...

 

 

차량에 탑재하면..

 

 

 

설치 완료....

이 때는 몰랐지만... 베터리 케이블와 후륜의 간섭이 발생합니다.

워낙 차량의 공간이 작아서 베터리의 선 조정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실제로 이 다음 번에 장착은 반대로 돌려서 했는데요...

 

휠과의 간섭은 해결했지만, 중간에 드라이브 샤프트와 아슬아슬하게 닿네요.

이거 합선 되면 차량 전소 시켜 버릴 텐데...

 

방법을 찾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쓸 일 없어진 스페이서...

보관해 두었다 다음번에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뒤늦게 발견한 결함...

그러려니 했지만.. 아무리 저가형이라고 이건 너무하다고 생각될 정도의 수지 적용이네요.

드라이브 샤프트 (개뼈) 와 Diff Out Drive 까지 수지제 입니다.

그나마 휠 엑슬은 금속제네요.

 

중량이 적고 부하가 적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걱정이 되는 드라이브 샤프트, 센터 샤프트의 옵션이 다 매진으로 Back order 가 걸려 있는 걸 보면..

파손 걱정이 심히 됩니다.

 

다음 번엔 실제 주행 성능과 파손 우려 파트, 그리고, 처음 주문할 때 같이 주문할 파트를 블로깅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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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전략과 비젼

Always on 도 있지만.. SQL 의 경우 MSCS 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백업을 할 경우, 비싼 External Storage 를 사용하기에는 좀 아깝다는 것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서비스는 External Storage  에, 백업이나 로그는 Internal 에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문제는 유지관리 계획을 이용하여 백업을 하기에는 클러스터 SQL 을 백업하기 위해서는 클러스터 Shared 만 백업이 가능하도록 설정이 보인다는 겁니다.

 

통상적으로 요즘은 서버에도 1TB 정도의 로컬 디스크가 남는 것이 일반적인데....

 

그렇다고 해서 유지 관리 계획을 사용하지 않고,스크립트로 직접 코딩을 하기에는 유지관리 계획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구현하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물론 거기에 신뢰성 문제도 있고...

 

 여기서.. 답...

 

1. 일단 유지 관리 계획을 새로 만들고 백업 Task 를 선택합니다.

 

 

 

2. Backup Database Task  를 더블 클릭하면 설정 화면들이 보입니다.

 

아래의 폴더(L) 의 옆에 ... 버튼을 클릭하면, 클러스터 공유 볼륨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찾아 보기를 클릭하지 말고.. 입력 칸에 직접 경로를 입력합니다. (예를 들면... D:\backup)

입력후 DB 와 백업 종류등을 선택하고... 확인을 누르면....

 

???

 

바로 입력이 됩니다.

 

입력 후에 Test 로 백업을 돌려도... 백업은 잘 됩니다...^^

Posted by 전략과 비젼

연말 정산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정부에서는 연말 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시하는데요...

미리 홈텍스에 가입했거나 가입하지 않았더라도, 공인 인증서만 있으면 접근이 가능합니다.

 

즉, 집에서 언제나 미리 보기 접근이 가능하다는 거죠...

 

그럼 초간단 가이드...

 

1. 홈텍스로 접근...

 

https://www.hometax.go.kr/websquare/websquare.html?w2xPath=/ui/pp/index.xml

 

위 링크를 클릭하면 홈 텍스로 바로 접속합니다.

 

 

 

 

 

2. 로그인을 클릭하면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지만... 연말 정산 미리보기는 비회원 가능 서비스 이므로 통과

 

 

 

 

3. 비회원 로그인을 선택하고, 공인 인증서를 선택하면 자동 로그인 됩니다.

단, 공인 인증서는 꼭 필요합니다.

 

 

 

4. 중간 첫 메뉴 연말정산미리보기를 클릭하면.. 시작됩니다.

좀 모르는 항목은 그냥 넘어가도 됩니다. 미리 보기니까요...

 

Posted by 전략과 비젼

 

 

오늘의 리뷰는 아카데미의 우주 왕복선입니다.

영화 마션을 보고 나서 매주 일요일 아이들과 친구들이 진행하는 과학 세션에 조립을 한번 해 보기로 했습니다.

 

솔직히 이 킷을 보면 약간의 추억이 있습니다.

 

요즘 보기에는 그닥 뛰어난 품질도, 높은 플라스틱 질도, 거기다, 색분할도 별로 지만, 그 시절 아카데미의 기술력으로는 색분할 부터, 딱딱 맞는 사출 품질까지 매우 센세이셔널한 제품이었습니다.

 

 그야 말로, 조립만 하고, 전사지 작업만 하면 책상위에서 이쁘게 장식할 수 있을 정도의 품질이었는데... 그 때는 참 돈이 안 모아 지더군요.. 30년쯤 전의 그 때.. 한 1,500 원 정도 했었으니..

 지금 물가로 치면 한 만원 정도 했을 라나요...?

 

 아이들 덕에 지난 30년 전의 워너비 아이템을 다시 만들게 되었습니다.

 

박스 오픈

 

아담한 크기의 박스입니다.

 비교할 만한 대상이 없어 크기 비교가 어렵지만...

 A4 정도의 크기라고 생각하시면 무난합니다. (반다이 제품이라면 표준적인 크기의 HGUC 박스 크기 정도).

 

그런데...

 

 

놀라운 점은 이 녀석이 스냅 타이트 킷이라는 겁니다.

 

국산 킷들은 조립하다 보면 돌기가 맞지 않아 정밀한 조립을 위해서는 돌기를 잘라내고, 접착제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의외로 킷의 품질은 정밀하게 딱딱 들어 맞습니다. 물론, 반다이 킷 처럼 끼우기가 어렵지 않으면서도 강성을 유지 하는 정도의 품질은 아닙니다만... 돌기가 전혀 엉뚱하게 돌출되어 있거나, 틈새가 너무 크게 벌어지는 일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비닐 포장 뜯으면 반품 안됨!!!

 

당연한 이야긴데.. 새삼 스럽네요.

예전에 동네 문방구에서는 이런 문구 없이도 없어진 물건에 대해서는 아무런 환불이 안되었었는데... 똑같은 제품이라도.. 이런 보증이 있으니 더 좋아진 제품일까요?

 

따로 들어 있는 전사지...

30년 전의 킷에서 별로 바뀐 것 없는 것은 금형 때문이지만...

전사지의 품질도 거의 30년 전과 다를게 없습니다. 인쇄는 제대로 되어 있지만... 물에 불리는 경우, 아슬아슬 하게 붙기도 합니다.

 

 잘 보시면 이 킷 하나로 Atlantis, Endeavour, Columbia, Discovery, Enterprise 를 다 조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흰색 연료 탱크를 사용한 것은 콜롬비아가 유일한 우주 왕복선이니... (이후에는 도색을 하지 않은 그대로의 오렌지색 연료 탱크를 사용하였습니다.) 고증이 제대로려면 콜롬비아 밖에 없겠네요. (하지만.. 고증은 고증일 뿐.. 이것은 과학교재)

 

설명서

 

전형적인 아카데미 초기 에어로 설명서 형태를 보입니다.

해외로 수출할 깜으로 만들었는지 영어로 설명이 되어 있네요.

 

이전에야 이런 설명이 의미가 있었겠지만... 이제는 인터넷에서 쉽게 쉽게 찾아 볼 수 있으니.. 패스...

 

 

킷이 단순한 만큼 제품의 조립 설명도 단 두 페이지에서 간단하게 마무리 됩니다.

 

 

 

조립

 

아이들 여섯명의 킷으로 여섯개를 사고.. 견본용으로 하나 더 사서, 애들에게 나누어 주기 전에 미리 하나를 조립했습니다.

 

 그래도.. 견본품인데.. 원래에서 가급적 벗어나지 않게, 먹선과 마감제만 추가로 사용하고, 접착제나 도료는 사용하지 않고 조립/완성하였습니다.

 

프로모션은 나쁘지 않습니다.

1/288 이라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서 약간은 실망하게 되지만... 먹선과 마감제, 데칼을 처리하게 되면 생각보다 꽤 멋있는 우주 왕복선이 만들어 집니다.

 

그리고, 크기나 세세한 킷의 품질 보다는 전반적인 인상은 우주 왕복선을 꽤 정확하게 그려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주 왕복선 동체와 연료 탱크

 동체외 연료 탱크는 분리가 되지만, 꽤 빡빡하게 끼워져 있는 탓에 몇번 하다 보면, 돌기가 부러져 버릴 것 같기도 합니다. 가급적 뜯어 내지 말기를...

 

 그리고, 보조 연료 탱크와 좌우 보조 로켓은 분리되지 않습니다.

 

 

발사대와 이렇게 분리가 됩니다.

발사대랄 것도 없겠네요.

모서리에 구멍 4개는 꼬마 전구나 LED 를 설치해서 조명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만, 그러려면 배보다 바꼽이 더 커지겠죠?

 

 발사대의 NASA 마킹은 꽤 큽니다. 발사대에 붙이는 공간 보다 전사지가 더 커서.. 삐져 나온 다는...(-_-)

 그리고... 전사지 재질이 조악한 고로.. 큰 전사지를 붙이기 위해서는 조심조심해야 합니다. 전사지의 특성상 찢어진 전사지를 이쁘게 이어 붙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약간 아쉬운 부분, 셔틀 아래와 윗부분을 색분할 할 때 날개 앞부분의 검은 부분도 색분할을 했다면.. 정말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허여멀건 날개 앞부분이 검은 색의 플라스틱으로 포인트가 들어갔다면... 미적인 부분이나 고증이나 다 좋았을 텐데...

 

 크게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30년 전에 마무리라면... 조금 많은 욕심인가요?

 

 

이상 30년 전의 워너비를 실현한 우주 왕복선입니다.

 

참 그리고 저는 Atlantis 로 조립했습니다.

 

연료 탱크가 흰색이니... 뭐 정확한 고증으로는 틀린 겁니다.^^

 

Posted by 전략과 비젼

극의 끝까지 긴장감을 가지고 가게는 하지만..

뭔가 약간은 허전한, 007 식의 완전한 첩보물도, 스파이 식의 코믹물도 아닌 어중간한 이야기들...

 하지만, 나름 철저한 고증, 명배우 휴 그란트 호흡 잘 맞는 호연들이 어울려 꽤 볼만한 영화...

 

 

 

연기

 

휴그란트와 슈퍼맨 아저씨 헨리 카빌 이외에는
전부 듣보잡 배우들...

하지만, 느끼남 나폴레옹 솔로와 뺀질한
웨이벌리 영국 정보원 역의 휴 그란트가 중심을
잡고, 이외의 배우들의 적절한 연기 배율은 발군...

 

★★

스토리

 

007 의 스파이 영화도, 스파이 식의 개그 영화도
아닌 어중간한 영화...
단순히 시간 때우기, 또는 대작이 없는 시즌에
영화 보러 가기는 나쁘지 않지만... 다음 시즌을
기다리면 설레지는 않을 듯...

 

☆☆☆

촬영

 

심리적인 부분까지 잘 묘사한 촬영
심하게 흔들리지 않아 눈도 피로하지 않고..
전달하려는 내용이 정확하게 전달되는 나름
편안하고 호소력 있는 카메라 워크

 

★★★★☆

고증

 

통일전 냉전 독일의 베를린,
자동차 정비공 아가씨, 첩보원들의 권총
어느 것하나 60년대 것이 아닌 것이 없는...
장비도 큼직큼직한 도청기 하며...
소품하나 하나에 싱크율은 최고...

★★★☆☆

캐스팅

 

적당 적당한 부분에 적당 적당한 수준의
배우를 배치하고.. 그 배우들의 연기와 외모를
휴 그란트나 명품 조연들이 받쳐 주는 시스템..
낭비 없는 배우 활용에, 몰입을 방해하지 않는
수준의 연기력...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캐스팅!!!

 

 

미국의 엘리트 첩보원

도둑질하다 걸리는 바람에 감옥에서 15년이나 썩을 운명에...

CIA 가 15년이나 받을 도둑질을 하는 그 능력을 어엿비 여기사, 그 기간 동안 첩보원을 하게 한 나폴레옹 솔로....

 

 슈퍼맨 하던 친구가 역시... 슈퍼맨 처럼 뛰어 다니고... 느끼한 연기까지 잘 해 냅니다. (솔직히 슈퍼맨에서는 그닥 연기가 좋지 못했는데... 이 친구 느끼한 거는 연기가 아니라 진짜일 거라는 느낌이....)

 

 

 나폴레옹 솔로가 동독에 주요 인물 (정비소 아가씨) 를 데리러 갔을 때 만난 KGB 슈퍼맨... (펑크난 자동차라도... 뛰어서 따라 잡을 정도의 울트라 스포츠맨입니다.)

 이래 저래 개인사가 나폴레옹 솔로 만큼 복잡한 친구입니다.

 

그리고...

 

 

 

 하나는 빼내기 위해, 하나는 막기 위해 그렇게 노력하던 아가씨 하나가 더 끼어서.. 동서 냉전을 넘어, 세계를 구하기 위한 첩보 작전을 시작합니다.

 

 

 

그리 하여.. 각각은 신분을 위장하고 부부 관계로 위장해서 나쁜놈 소굴에 잠입합니다.

여기서 서로 총질을 해 대며 죽이려고 하던 예 감정의 앙금 때문에.. 여전히 티격 태격, 말도 험하고 싸움도 가끔하고... 방해도 하는 에피소드 들이 그려 집니다.

 

 

그래서 만나게 되는 전형적인 나쁜놈 여배우....

 

영화가 서스펜스 물이 아니라 단순한 스파이 액션 물이라서...

나쁜놈이 우리를 도와 주거나, 우리편이 원래는 나쁜놈이었다는 공식은 없습니다.

 

전형적으로 싸가지 없어 보이고.. 나쁜놈 처럼 생긴 여자 두목이 주인공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세계를 구하기 위해 나쁜놈들과 그들이 궁극적으로 몸담은 네오 나치와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데...

 

 솔직히, 치밀한 시나리오 라인으로 구성된 영화가 아니라, 한때 TV  시리즈를 모티브로 잡아 영화화한 것 만큼... 반전이 크거나 내용이 기가 막히지는 않습니다.

 

 또한 무대가 과거라는 점은 플러스 일수도 마이너스 일수도 있는데...

 

 이 영화에서는 분명히 플러스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먼저 등장하는 인원들의 복장이 60년대의 옷들이 잘 녹아 들어 있습니다. 고증을 잘 지켰을 뿐만 아니라, 모델에 준하는 인물들이 보여 주는 옷에 대한 어울림이 시간을 넘어서 촌스러움을 매력으로 변하게 합니다.

 

 

 

 

 

그리고 무기들...

 

첩보원의 스타일 리시를 위해서, 최신 무기와 통신 장비를 넣오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겠지만... 구식의 커다란 무기들과 통신 장비, 도청 장비로 도배합니다.

 오히려 투박한 60년대식 장비가 더 몰입하게 만드네요..

 

 

 

 

 

 

여기 까지.. 영화 맨프롬 엉클의 리뷰였습니다

보실 분들을 위해 스토리라인의 스포는 최대한 자제했습니다.

 

참고로 엉클이라는 조직 명이 제일 나중에 나오는 것을 보면.. 시리즈 물일 것 같긴 하지만...

 

솔직히 한국이나 해외의 흥행을 보아도, 크게 흥행할 것 같지는 않아서... 다음 시리즈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렴한 배우들로 이정도의 영화를 만들어 냈으면... 그나마 괜찮은 ROI 라고 생각해서, 후속편에 나올지도... 그러면.. 저는 보러 갈 겁니다.

 

Posted by 전략과 비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