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브라운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페르노 - 쫓고 쫓기는 긴박감 넘치는 피렌체 여행 안내서 인페르노. 1저자댄 브라운 지음출판사문학수첩 | 2013-07-05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초특급 작가 댄 브라운의 귀환 로버트 랭던, ‘단테의 지옥’으로... 이런 사람에게 강추... 다빈치 코드의 팬, 시오노 나나미의 바다의 도시 이야기, 그리고 르네상스에 꽂힌 팬이라면.. 이런 사람에게는 비추... 복잡하게 생각하면서 주인공을 따라가는 추리 소설이 싫은 사람, 그리고 르네상스에 대해 알지 못하거나 알고 싶지 않은 사람. 이번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건 완전히 런닝맨 소설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댄 브라운의 소설은 툼레이더스나 레이더스 같은 판타지 수준이 아닌 아주 그럴 듯한 수준에서 과거의 역사를 기반한 픽션을 이끌어 내고, 그로 인한 사실감에 사람을 몰입하게 하는 재미가 있다. 여태까지의 댄 브라운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