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ed in my life/Speed in Korea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제 아시안 르망 2014 2014 아시안 르망 죽지 않고 돌아오다. 올해도 다행이 아시안 르망이 인제에서 열렸습니다. 영암을 그래도 국내 최초, 최대라는 타이틀이라도 있지만... 인제 서킷은 설립 부터 아직까지도 운영 주체의 불명확함, 거기에 더해 숙박 비용 이슈까지, 정상적으로 운영되기에는 산도 많기에... 폐쇄하지 않는 것만 해도 고마운 서킷인데요.... 수도권에거 가까우면서 오랜 시간 레이싱을 진행한 역사에 대해서는 태백에 밀리고, 규모와 규격, 상징성 면에서는 영암에 밀리는... 어중간한 서킷... 그리고... 한국 그랑프리 철수 (한해 쉰다고는 하지만... 10년 내에 다시 하기는 개인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와 보입니다..) 어찌어찌하여.. 올해도 이렇게 인제에 가게 되네요... 포뮬러 마스터즈 올해 2014년 가장 볼만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