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7.15 F104 조립기 (구동계와 조종계)
  2. 2013.01.06 Ferrari F2012 XQ Review (2)

RC 에 필이 받아 이것 저것 구입하다 3개째를 구입하고 부터야 제대로된 RC 를 구입하기 시작했고, 더 이상의 지름질이 생기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2012 시즌을 기다리는 겨울.. 지르지 않고는 넘어갈 수 없는 하나의 아이템... F1 을 RC 로 구현한 F014 샤시로 구현하고 바디를 맥라렌으로 출시된 MP4-24 를 살 수 밖에 없었다.

 그 당시에는 정말 맥라렌의 팬이었다. 거친 해밀턴의 드라이빙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중요한 건 참 열심히, 전통을 가지고 싸우는 팀이라는 생각에 그들은 응원하게 만들었다. 지금은... 세르히오 페레즈가 조인하고 나서 그의 얼토당토 않은 무지막지한 드라이빙을 보고서는 조금 마음이 떠나 버린 것이 사실이기도하다.. (솔직히 자우버에서 힘든 환경에서도 말레이지아의 알론조를 위협하던 그 장면은 그를 응원하게 만들었지만... 맥라렌에서 그는 정말 정 떨어지는 드라이빙을 많이 보여 준 것 같아서...)

 각설하고, 구입한 제품은 당시 신품을 19만원 조금 넘어 판매하던, 꽤 괜찮은 가격의 RC kit 이었다.

 

 2012년 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굴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맥라렌의 MP4-24 는 2012시즌 시작 전은 커녕 2013년 시즌이 한창인 지금도 조립 중이다.. 구동계와 조종계가 완료된 상황에서 이제 바디만 완료되면 굴릴 수 있는 수준까지 와 있다.

 

 현재까지 프론트 윙까지 결합 완료...

솔직히 현재의 상황에서도 달리는 기능에는 큰 문제가 없다....

 

 

 

 

 

 

단, 무식하게 전동 드라이버로 조립하는 실수를 한 덕택에 프론트 윙과 프론트 서스펜션 마운트 고정 나사의 머리가 갈려 버렸다.. 원래 RC는 당연히 하면 안되고... 특히 타미야가 원래, 약하다는 사실을 몰랐다...

 

구매하고 2012년 봄에 1차 조립은 끝냈다. 서보는 벌크 구매한 하이텍 서보를 장착... (이게 온로드 최고 속도를 지향하는 이 녀석에게 적합한 스펙인지는 좀 더 생각이 필요하고...) 그런데... 변속기가 없다... 변속기는 다 주인이 있는 지라.... 조종 능력이 떨어지는 현재의 상황에서 여분으로 하나 있는 브러시 리스를 탑재하기에는 만만치 않고...

 

변속기가 없는 이유에 바퀴 한번 굴려 보지 못하고 실내에 있던 녀석이, 독도 기어가 망가지면서 변속기가 이식되면서 살아났다.

 

성지 타미온 17T 모터에 더하여, 기본 번들 깡통 모터.... (모터는 독도 모터에서 마부치 모터를 이식해야 할 듯...) 단, 작업이 너무 복잡해서 일단 번들 깡통 모터로 달려 본 후에 추가적인 작업이 필요할 듯...

 

 

 

 

'Speed in my life > Speed in RC' 카테고리의 다른 글

[RC 리뷰]V911 마이크로 헬리콥터  (6) 2013.11.30
삼성 르노 RC 결승전  (0) 2013.10.29
[조립기]F104 완성  (0) 2013.08.22
F104 조립기 바디 커팅  (2) 2013.08.02
F104 Pro조립기 (기자재)  (0) 2013.07.28
F104 조립기 (구동계와 조종계)  (0) 2013.07.15
Posted by 전략과 비젼

 

Ferrari F2012

제조사: XQ-Toys

구매처: http://f1store.formula1.com

가격: $73.63 (배송비 별도, 관세 없음)

Scale: 1:12

조종 방식: FM

 

이번에 살펴 볼 소장품은 F2012 다.

지난번 이태리 여행 때 아부다비 공항에서 다양한 Ferrari 가 있었지만, 우리 꼬맹이의 선택은 RB7 있었던 것...

그래서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에 스스로에게 준 F2012....

정교하고 작은 F2012 1:43 을 마련할까도 했지만, 책상 위에 있거나 어디에 있거나 간에 어느 정도 크기가 되었으면 하고. 1:12 스케일로 골랐다. 좀 높은 수준의 정교함을 가진 다이케스팅 모델은 비용이 1:24만 되어도 15만원을 넘어서기에 포기하고 RC 모델로 내 스스로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골랐다.

 결과는 미리 말하면 만족 스럽다. 단 경험상 1:18 을 포함하는 그 아래 스케일은 RC 모델로 사지 말 것... (정밀도나 품질기 급격하게 낮아 진다.)

 

개봉

배송 옵션을 기본으로 $11 지불되는 비용으로 구매했다.

약간 박스가 충격으로 찌그러진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크게 내용물에 문제는 없어 보인다.

외부 검은색 비닐을 벗겨 내니 충격 흡수용 뽁뽁이에 싸인 내용물이 보이고...

박스 안에 F2012 가 보인다.

내용물

1. 차체

2. 충전지, 충전기

3. 조종기 (9V 상자형 베터리 포함)

가 들어있다.

자동차는 7.2 V 충전기로 구동되며, 충전기는 유럽식 코넥터를 형태로 국내 구조에 맞지 않다. 어차피 가지고 놀기 위해 구입한게 아니니...

버터리나 조종기에 대한 리뷰는 넘어가기로 하자. 

 

프로모션 

(출처:www.Ferrari.com)

보시다 시피 프로모션은 매우 훌륭한 편이다. 광고의 위치, 타이어 등 거의 정확하게 살려 냈고, 비율도 꽤 정확해 보이는 편...

실측하지는 않았지만, F2012 의 특징을 정확하게 잡아냈다. 단, 저가형 RC 모델인 만큼, 스티커가 약간 삐뚤거나, 위치가 약간 틀린 점은 감수해야 할 듯... (개인 적인 느낌으로는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

광고물의 위치는 거의 완벽에 가깝게 부착해 이질감이 거의 없다. 일부 약간의 위치 차이가 있지만, 이렇게 사진대 사진으로 비교하지 전에는 크게 차아가 나지 않는다. 카메라 구도의 차일 인해 더 차이가 더 나 보이지만, 실제로 보는 경우 이질감이 매우 적다.

 

 

전체적인 비율은 매우 훌륭하다. 단 부분부분 적으로 좀더 깔끔하거나 신경써서 작업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 있다.

단, 크게 눈에 거슬리는 수준은 아니다.

 

세부 묘사

 

차량 앞부분...

차량의 전반적인 디테일은 꽤 잘 잘아 있다. (워낙 큰 스케일이라..)

앞 부분의 디테일은 별로 흠잡을 데가 없다.

그런데... 알론소의 스티커 부분...

꼭 이렇게 대충 붙여야 했나 싶다. 정말 눈이 많이 가는 부분인데... 날 잡아 수정해 주어야 할 듯...

이럴 바에야 차라이 앉히지 말지.. 라는 생각도 든다.

처음 부터 주행을 목표로 설계된 제품이니... 드라이버가 없으면 안되겠지만...오히려 없느니 못한 상황이 되어 버렸다.

드라이버가 없으면 장식용으로도 전혀 문제가 없는 F1 머신이 완구로 전락해 버린... 시간을 내서 디테일 업을 해 주어야 겠다는 욕구가 불끈불끈 솟아 오른다.

 차량 중/후부

전반적인 디테일은 좋다.

단, 모터를 넣기 위해 일부 디테일이 실차와 다른 것이 있으나, 검은색으로 된 부분이고, 리어윙이 가려 주는 부분이라 별로 눈의 띄지 않는다. 또한, 피렐리 타이어가 색을 가지고 있어, 모터 부분에서 시선을 분산시켜 준다.

색상

 

플라스틱이고 따로 도색을 하지 않은 관계로 금속 광택없이 플라스틱 광택이라는 것이 좀 거슬린다.

하지만, 이 말은, 보관하기에 따라 색상의 변화가 없다는 의미도 되므로... 잘 분리해서 UV 광택제 한번 뿌려 주면 두고 두고 오래 광택 효과를 보면서 보관도 가능할 것 같다.

그리고 RC 의 조종 성능은 꽝이다... 그립력 부터 엉망이고, 조향성도 매우 좋지 않다. 경주를 하지 위해서는 RC 고급 품을 구매해야 할 듯 하다. 원래 RC 경주를 위한 것이 아니니, 더 이상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말자. 타미야에서 시판되는 RC 보다도 외형적인 디테일은 훨씬 우수하며, 가격은 약 1/3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타미야 모델은 대량 수입되므로 인해 가격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높다.)

포장된 도로를 달리면 속도감을 느껴 보고 싶은 분에게는 비추.... 단, F1 경기 때마다 맥주 한잔 하면서 앞에 두고 보고 싶은 분이라면.. 강추다.. (조종기 따위는 짱박아 버리자...)

평가

프로모션: 9

디테일: 7

가격: 9

만족도: 9.5

 

Posted by 전략과 비젼